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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문 대통령, 마지막 신년사…선거 앞두고 '통합·포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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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일) 신년사를 통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가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다시 통합하고 더욱 포용해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최대한 두텁고 신속하게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