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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오세훈 서울시장, 신림선 시승 현장서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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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림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찾아서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여의도와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은 사업 계획 확정 이후에 우여곡절 끝에 14년 만에 개통을 앞두게 됐습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두 번째 경전철 신림선이 레일 위를 달립니다.

곡선이나 급경사 구간이 있어 일반 지하철과 달리 고무바퀴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