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친절한 경제] 지난해 수익률 주식 펀드 · 부동산 다 제쳤다…1위한 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3일)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한 기자, 지난해에는 투자 열풍, 재테크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올해도 이런 분위기 계속 이어지겠죠?

<기자>

오늘 안 그래도 주제 무엇으로 해볼까 고민하면서 지난 1월 1일에 대형 서점에 한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원래 이렇게 서점에 사람이 많나 할 정도로 바글바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