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해외 스타 소식

'금수저커플' 베컴♥펠츠, 결혼 골인? "나와 아내의 2002년" [Oh!llywood]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약혼녀 니콜라 펠츠와의 결혼을 암시했다.

베컴은 "Here we come 2022 x me and my wife are coming for you x"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입맞춤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선념선녀의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특히 팬들이 주목한 부분은 '나의 아내'란 글. "두 사람 결혼했나? 완전 축하해요", "결혼? 벌써 축하합니다", "결혼한 줄 몰랐네 축하합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OSEN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자 영화 배우, 모델로 활동 중이다. 펠츠와 베컴은 지난 해 7월 약혼 소식을 전했고, ‘금수저 커플’로 불리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