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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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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스티브 잡스 딸, 완벽 비키니 자태..스탠퍼드대 '엄친딸' 끝판왕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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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애플사의 창업자' 故 스티브 잡스의 딸의 막내딸인 이브 잡스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브 잡스는 최근 개인 SNS에 "아침형 인간이 뭐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답게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브 잡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스티브 잡스의 셋째 딸인 23세 이브 잡스는 지난 해 뷰티 브랜드 글로시에의 캠페인에 출연, 모델로 본격적으로 나선 바다.

이브 잡스는 완벽한 '금수저'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미모를 지녔을 뿐 아니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학생이다. 동시에 각종 승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그 실력이 뛰어나다. 25세 이하 세계 1000대 승마 선수 가운데 5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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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티브 잡스와 로렌 파월 잡스 부부는 슬하에 리드, 에린, 이브 등 자녀 셋을 뒀다. 스티브 잡스는 지난 2011년 췌장암으로 숨을 거뒀다.

/nyc@osen.co.kr

[사진] 이브 잡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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