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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임인년 새해 밝아…'소중한 일상' 되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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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전히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새해를 맞이하는 풍경은 이번에도 차분했습니다. 하지만 임인년 새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반가운 소식들도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설레는 새해 첫 순간을 홍영재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묵직한 제야의 종소리가 텅 빈 보신각 거리를 가득 채웁니다.

새해를 맞는 보신각 타종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에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