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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현장] 2021년 코로나 속 안녕…올해도 타종식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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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2021년 어떻게 마무리하고 계십니까. 올해의 12월 31일은 작년과 다를 것이라고 모두가 기대를 했지만, 또다시 코로나 속에서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새해를 기다리던 평범한 일상을 2022년에는 꼭 되찾기를 바라면서 특집 8시 뉴스 시작합니다. 말씀드린 대로 코로나 때문에 이맘때 해오던 행사들은 올해도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잠시 뒤면 가게들도 문을 닫아야 하는데, 밖에 나가 있는 저희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