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31일 서울 선유교에 2022년1월1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해맞이 인파 밀집 방지를 위한 통제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1.12.31/뉴스1msiron@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