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보건당국은 "러시아에서 103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모든 감염원을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오미크론이 다른 변이에 비해 전파력이 3~5배 높으며, 첫 증상이 감염 후 3~5일 만에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오미크론 확산 세는 심각하지 않은 편이지만 델타 변이로 하루 신규 사망자가 천명 내외로 나오며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