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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날씨] 세밑 한파 '기승'…해넘이 시야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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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모두 떠들썩하게 모여서 올해를 떠나보내고 새해를 맞기 어려운데 오늘(31일) 날씨도 많이 춥습니다. 서해안 쪽에는 눈 소식도 있습니다. 서울 보신각 앞에 기상캐스터 나가 있는데요, 연결해서 오늘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보신각 앞에 나와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지만 올해도 현장 타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주변이 온통 썰렁하게 느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