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거리두기 조정 방안 발표를 하루 앞둔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관계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1월 3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내일 발표된다.
현재 수준을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종별로 영업제한 시간 등에 대해서는 미세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장사를 접을 고민을 하는 와중에 오후 9시까지의 영업제한을 한 것도 버거운 상황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1.12.30/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