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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가장 좋아하는 소녀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비버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My favorite girlsss"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과 그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 그리고 처제들인 앨리(14), 재즈민(13)이 다정한 분위기 속 셀카를 찍고 있다. 상체를 노출한 비버의 타투 가득한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앨리는 댓글에 "사랑해"라고 쓰며 비버에게 애정을 표했다.
팬들은 저스틴-헤일리 부부의 2세에도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이 올해 2세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기 때문. 헤일리 비버는 이와 관련해 최근 "말 그대로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아이를 갖고 싶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8년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인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에 골인했다.
/nyc@osen.co.kr
[사진]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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