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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4만8000달러 붕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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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4만8000달러 붕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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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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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비트코인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과 이에 따른 연말 연휴 항공편 결항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9일 오전 10시 30분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62% 하락한 4만7923.9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89%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밤사이 4만7477달러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반등에 성공, 4만8000달러 돌파를 다시 시도하고 있다.

이날 하락세는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포르투갈이 28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모임 영향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유럽 전역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확산을 부채질하면서 전체 신규 사례의 6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미국에선 항공 대란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에도 1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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