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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이슈 요소수 품귀 현상

'요소수 대란 극복 기여' 자랑스러운 충북도민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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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충북도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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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8일 도내 요소수 기업 대표 3명을 자랑스러운 충북도민으로 선정했다.

유로케미칼 이광춘 대표와 켐스틸글로벌 김창욱 대표, 경민워터컴 권용철 대표는 요소수 대란 당시 요소수를 도내 업체에 우선 공급해 위기상황 극복과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도는 별도의 표창장 수여식 없이 수상 기업체를 찾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도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과 특정 분야에서 기술을 쌓아온 장인 등 충북의 위상을 높인 모범도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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