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 KPGA 투어 프로 /제공=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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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골프웨어 브랜드 파사디(PASSARDI)가 ‘스포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김주연(41) KPGA 투어프로와 의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28일 파사디에 따르면 김주연 프로는 전날 서울 서초구 소재 파사디 본사 직영점에서 의류 후원 계약 체결식을 갖고 “풍부한 레슨 콘텐츠에서 파사디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연은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14년까지 활동했다. 최근엔 ‘필드 마스터 시즌 3’와 ‘SBS 골프 아카데미’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KPGA를 대표하는 ‘스포테이너’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접 개발한 ‘바이킹 에임 연습법’은 많은 아마추어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열정적 아름다움’이란 뜻의 파사디는 일상 생활과 골프 등 다양한 레저 생활 속에서 멋과 개성을 소중히 하는 정열적인 스포츠 인들을 위한 캐릭터 브랜드다. 파사디 골프(PASSARDI GOLF)는 패셔니스트 골퍼들을 위해 패션성과 기능성을 강조해 평상복으로도 연출이 가능한 세련된 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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