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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먹자골목에서 상인들이 간판을 소등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건물 노출 간판과 입간판을 모두 끄고 영업하는 소등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7/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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