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남편이 저 때문에 너무 어려운 입장이 돼 괴롭다"
김건희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물 부끄러워"
김건희 "잘 보이려 경력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 있었다"
김건희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부디 용서해달라"
김건희 "국민 눈높이 어긋나지 않게 조심…진심으로 사죄"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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