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각 25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6백여 명을 기록해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프랑스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코로나 대유행 이래 처음으로 10만 명 기록을 깼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 4일 5만 명을 넘었고,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3주 만에 2배가 됐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