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에 속속 CES 불참 선언…MS도 공식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염병 대유행을 이유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IT 전문매체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검토한 결과 대면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ES는 다음 달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데, 앞서 구글과 제너럴모터스, 틱톡 역시 불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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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염병 대유행을 이유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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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다음 달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데, 앞서 구글과 제너럴모터스, 틱톡 역시 불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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