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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유이, 이렇게 청순했나..누드톤 립스틱 발라도 미모가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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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이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 남지 않은 2021년과 곧 다가올 2022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셔츠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남다른 청순미를 내뿜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IHQ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 tvN '바퀴 달린 집3'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보디화보를 촬영 후 요요로 8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유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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