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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대체 얼마나 먹었길래? 강민경 "거울 보지 마" 따뜻한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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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대체 얼마나 먹었길래? 강민경 "거울 보지 마" 따뜻한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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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2021년 크리스마스도 함께 했다.

25일 오후 다비치 이해리는 개인 SNS에 "이번 크리스마스도 다비치의 막내가 준비해 준 로스트치킨, 학센, 파스타, 라면, 케이크, 아이스크림, 그리고 너무 예뻤던 테이블까지♥ 고마워 너무 고생했어"라며 강민경과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해리는 "덕분에 기분 제대로 냈어요. 내일 거울 보지 말라며 서로 따뜻한 당부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라며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강민경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거대한 트리와 산타 모자, 조명, 초 등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레스토랑 저리 가라다", "너무 예쁘다", "언니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다비치는 매일 크리스마스인 것 같다", "연휴 잘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강민경과 이해리의 다비치 우정을 부러워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6일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매일 크리스마스 (Everyday Christmas)'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다비치 이해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