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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21명 오미크론 집단감염…당국, 의료진에 4차 접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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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21명 오미크론 집단감염…당국, 의료진에 4차 접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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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 누적 205명



16일(현지시간) 태국 빠따니 거리에서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현지시간) 태국 빠따니 거리에서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태국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당국은 이날 태국 북부에 위치한 깔라신 지역에서 21명이 오미크론에 집단 감염됐다면서 이들은 벨기에 부부 여행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국은 벨기에 부부가 코로나19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15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후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추후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0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번 발표는 태국의 수도 방콕이 정부가 주최하는 자정 기도 등 새해맞이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나왔다.

태국 당국은 오미크론 확산 속 조만간 일선 의료진에 4차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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