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영·프, 신규 확진 또 최다…"오미크론 입원 확률 낮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이미 우세종이 됐거나 곧 우세종이 될 걸로 전망되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오미크론 변이가 전파력은 셀 수는 있어도 치명적이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건데 입원율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추가로 나왔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영국 런던 거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