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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첫 사망자…60·70대 노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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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첫 사망자…60·70대 노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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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스크를 쓴 관중이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축구 경기장에서  분데스리가 1부리그의 아우크스부르크 대 레버쿠젠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21일 마스크를 쓴 관중이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축구 경기장에서 분데스리가 1부리그의 아우크스부르크 대 레버쿠젠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영국,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사망자가 보고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 감염병연구소는 이날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소는 이 환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나이대가 60~79세라고만 밝혔다.

이날 독일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810명이 새로 확인됐다. 독일 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 수는 3198명이다.

독일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이나 변이를 판별할 수 있는 특정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경우에만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인정한다.

이날 독일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5659명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자는 510명이 새로 보고됐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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