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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이동국 딸 재시, 학폭 논란 딛고 되찾은 미소…귀여운 루돌프 변신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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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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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와 귀여운 미소가 러블리함을 더한다.

앞서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아와 재시는 한 누리꾼의 폭로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폭로자 A씨는 “학교 친구들에게 들은 루머가 확실하지도 않은데 생각 없이 댓글로 유포했다”며 사과했다. 이에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선처는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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