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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컵대회에서 아스날의 기대주 은케티아 선수가 톡, 톡, 톡 절묘한 터치로 세 골을 뽑았습니다. 그야말로 '원 샷 원 킬'로 해트트릭을 작성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3부리그팀 선덜랜드를 상대로 모처럼 선발로 나선 은케티아는 기회만 오면 번뜩였습니다.
발 측면으로 톡 차서 절묘하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후반 13분, 해트트릭을 완성한 힐킥이 압권이었습니다.
페페가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빼낸 뒤 넘겨준 공을 절묘하게 발뒤꿈치로 받아 넣었습니다.
18살 샛별, 파티노의 데뷔골까지 더한 아스날은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은케티아/아스날 공격수 : 페페가 엄청난 기술로 밥상을 차려줬고, 저는 그저 골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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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신 피구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쿤데는 곧바로 퇴장당했습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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