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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회원들이 제작한 '정치인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자총은 오는 27일부터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정부의 방역지침을 규탄는 ‘간판 소등 영업’을 예고했다. 2021.12.2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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