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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영업제한, 방역패스 조치 중단과 함께 근로기준법 5인 미만 확대 반대를 요구하는 총궐기 대회를 연 가운데 인원 제한으로 집회에 참가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맞춰 299명 참석 가능하다. 2021.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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