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인사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적임자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 전 수석 사퇴와 관련해 특별감찰관이 임기 내 공석이었던 점도 영향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특별감찰과 관련해서는 특별히 전할 말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정수석이 민정수석실 업무를 총괄하지만, 민정, 반부패,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있기 때문에 후임 인사가 진행될 때까지 비서관들이 공백을 메우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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