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머라이어 캐리가 다시 통통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연하 남친과 함께 미국 아스펜으로 겨울 휴가를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한 명품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남친의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과거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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