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김 씨의 서일대 이력서에 담긴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이력을 확인한 결과, 김 씨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추가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측은 윤 후보를 향해 "배우자의 허위 수상과 전시 이력에 대해 소상히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