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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미크론 타격' 사업체 위해 1조6000억원 지원

뉴시스 유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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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미크론 타격' 사업체 위해 1조60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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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시민들이 세인트 토머스 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인근을 지나고 있다. 영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1743명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하면서 영국 정부는 방역 강화를 놓고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21.

[런던=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시민들이 세인트 토머스 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인근을 지나고 있다. 영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1743명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하면서 영국 정부는 방역 강화를 놓고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21.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영국이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식당 등 사업체를 돕기 위해 10억파운드(약 1조5807억원)의 기금을 마련했다고 21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리시 수낙 재무장관은 레저 및 접객업 부문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타격을 입은 사업체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술집, 식당과 같은 접객업체들은 사업장별 최대 6000파운드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 250인 미만 사업장에 코로나19 관련 결근에 대한 병가 급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낙 장관은 또 기존의 문화회복기금을 통해 예술단체에 추가로 3000만파운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업들이 직면한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될 지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영국에선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날 영국 전역에서 9만6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으며, 이는 지난주 발표된 사상 최고치보다 약간 감소한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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