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배달원은 화물 엘리베이터만 타라" 갑질 여전 SBS 원문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입력 2021.12.21 1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