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다섯 번째 청와대 민정수석인 김진국 수석도 되풀이되는 청와대 민정수석의 '수난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 수석의 아들이 최근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써내며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라고 밝힌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일으켰고, 결국 김 수석은 21일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사퇴했습니다.
지난 3월 임명된 지 약 9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갖은 구설에 휩싸여 왔고, 이 탓에 수석들 역시 오래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도희>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 수석의 아들이 최근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써내며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라고 밝힌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일으켰고, 결국 김 수석은 21일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사퇴했습니다.
지난 3월 임명된 지 약 9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갖은 구설에 휩싸여 왔고, 이 탓에 수석들 역시 오래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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