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김 총리, 李 '양도세 중과 유예' 주장 "동의 어려워"

YTN
원문보기

김 총리, 李 '양도세 중과 유예' 주장 "동의 어려워"

속보
美특사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개시" 발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추진을 밝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정부 정책의 신뢰도가 떨어져 정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부 정책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던 분들이 지금 여유를 준다 해서 매물을 내놓을 것이라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도세 중과 도입 시 이미 5월 말까지 유예기간을 줬는데 그때 정부를 믿고 주택을 처분한 분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다만 당정이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주택 보유세 산정에 올해 공시가격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려운 시기에 국민 부담을 줄이는 건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