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2020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연례 회의 모습. 올해 연례총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 취소된 가운데, 축소돼 개최될 예정이었던 내년 총회도 초여름으로 연기됐다. [KT 제공] |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주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전 세계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이 연례 회의인 ‘다보스 포럼’의 내년 행사를 연기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WEF는 오미크론 출현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인해 행사를 내년 초여름으로 연기한다고 알렸다. 당초 WEF는 연례 회의를 내년 1월 17~21일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세계경제포럼은 매년 1~2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국제민간회의로, 세계 각국의 기업인과 정치인, 학계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 연례 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8월로 한 차례 연기된 뒤, 델타발 재확산으로 인해 결국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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