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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영국 '테이트미술관' 서울서 만난다…11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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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내일(21일)부터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이 열립니다. 서울시와 구세군 등은 코로나19 확산 속에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근현대 미술 분야 유명 작가들이 '빛'이라는 주제 아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영국 테이트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