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키아누 리브스(57)와 캐리 앤 모스(54) 근황이 포착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새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배우 캐리 앤 모스 및 라나 워쇼스키 감독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인류를 위해 운명처럼 다시 깨어난 구원자 네오가 더 진보된 가상현실에서 기계들과의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현재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교제 중이다. 그녀는 예술가로, 시작 예술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또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책을 쓰며 함께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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