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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새로운 방역조치가 적용된 후 첫 주말인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신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번 거리두기 강화 방안으로 900석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종교기관이라하더라도 미접종자는 수용 인원의 30%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접종완료자만 참석하면 70%까지 허용된다. 두 경우 모두 최대 299명이 모일 수 있다. 2021.12.19/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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