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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마크맨들의 수다] '가족 리스크' 악재…사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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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맨들의 수다] '가족 리스크' 악재…사과의 기술

<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백길현·서혜림·김수강 기자>

여야 대선 후보들의 뒷 이야기 알아보는 마크맨들의 수다, 오늘 벌써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역시 한 주간 후보들을 밀착 취재한 마크맨들을 모셨는데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마크맨 서혜림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마크맨 김수강 기자도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후보들 현장을 찾으며 정책 행보도 많이 했는데요.

이런 행보들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 돌발 악재가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 주제 ① : '가족 리스크'…사과하는 방법

- 주제 ② : 유튜브·SNS '누가 누가 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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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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