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안채원 기자]
[the300]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수상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윤 후보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경력 기재가 정확하지 않고 논란을 야기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 제가 강조해온 공정, 상식에 맞지 않은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운데)가 1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윤재옥 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후보전략자문위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2021.12.17/뉴스1 |
[the300]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수상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윤 후보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경력 기재가 정확하지 않고 논란을 야기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 제가 강조해온 공정, 상식에 맞지 않은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가졌던 일관된 원칙과 잣대, 저와 제 가족, 제 주변에도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아내와 관련된 국민 비판을 겸허히 달게 받겠다.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겠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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