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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크리스 프랫과 작가 캐서린 슈왈제네거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16일(현지 시간) 캐서린 슈왈제네거가 둘째 아이를 가진 것으로 단독 보도돼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프랫과 슈왈제네거 측은 임신에 대해 전혀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현재 캐서린이 임신 중이라, 크리스 프랫이 아내를 잘 챙기며 둘째 아이의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6월 결혼했으며, 이미 16개월 된 첫 딸을 키우고 있다.
앞서 배우 안나 패리스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크리스 프랫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잭이 있다.
한편 캐스린 슈왈제네거는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이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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