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0)가 과거를 회상했다.
데미 무어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It was a look. #TBT"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미 무어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이 담겨져 있다. 살짝 네모난 턱에 펌으로 인한 사자머리까지도 아름답게 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연스러운 분위기 미녀의 면모가 돋보인다.
데미 무어는 앞서 한화 약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월 열린 펜디 런웨이에 올랐을 때는 성형 혹은 시술을 갓 한 듯한 얼굴로 인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기며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얼굴'이란 반응까지 얻었던 바다. 하지만 명불허전 동안을 자랑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데미 무어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딸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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