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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단독] "값 올릴까" 녹취 입수…코인 대표 시세 조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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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화폐 가운데, 일명 '현대가 코인'으로 불리기도 했던 에이치닥코인의 대표이사가 외부 세력을 통해 코인 시세를 조종하려 한 정황이 담긴 대화 녹취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녹취에 담긴 발언 내용대로 코인 가격이 널을 뛰기도 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현대가 3세 정대선 HN 사장이 세운 블록체인 기술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