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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일상 회복 중단한다…토요일부터 '최대 4명-밤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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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우리 삶의 모습이 또다시 달라집니다. 모레(18일)부터 즉, 내일 밤 12시 이후부터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가게들이 문을 열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정부는 일상을 되찾기 위한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치는 후퇴가 아닌 속도 조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방역 강화 조치는 모레 0시부터 시작돼 다음 달 2일까지 16일간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