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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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강렬한 섹시 의상을 입은 화보컷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magazine"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한 가죽 의상에 스타킹만을 입은 채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최근 "내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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