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진행해 충남 천안시를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는 작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했고, 작년 11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9명을 조기 배치했다. 복지부는 또 최우수 지자체에는 부산광역시와 전북 전주시를 선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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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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