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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자 단체 연대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양당 대선후보 추경촉구 공개 토론회 제안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영업 코로나 피해지원 100조원 지원 추경 추진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에게 제안했다. 2021.12.14/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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