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박찬대 수석 대변인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이력을 거짓으로 채워 넣는 사람을 국민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으며, 윤 후보도 변명으로 빠져나갈 일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 씨가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고 기자에게 따져 물었다는데, 영부인에겐 청와대 부속실을 통해 인원과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검증은 당연하고, 자신을 치장하기 위해 삶을 위조한 거라면 더욱 철저히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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