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맛집 안내책 |
(인천=연합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를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해 '2022 인천경제자유구역 식도락 여행' 2천부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자에는 맛집 149곳의 대표 음식·사진·위치·가격 등의 정보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수록됐다. 인천경제청은 책자를 공항과 호텔, 관광안내소 등지에 비치하고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